2022/12 10

을빼미도보순찰단의 위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20년째 걷기사업을 메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기획운영 하고 있다. 그동안 걷기를 매개체로 운영했던 사업컨셉과 프로그램 콘텐츠를 근거로 4단계로 구분한다. [워킹1.0 시대] 2004~2007년까지 핵심가치: 개인건강관리 콘텐츠: 오직 질병예방과 건강관리에만 포커싱 했다. [워킹2.0 시대] 2008~2013년까지 핵심가치: 함께걸음,주민조직화 콘텐츠: 걷기지도자양성, 걷기동아리결성하여 주민주도적으로 걷기환경조성에 포커싱 했다. [워킹3.0 시대] 2014~2019년까지 핵심가치: 마을공동체, 커뮤니티디자인 콘텐츠: 걷기를 매개체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하면서 건강+안전+나눔을 실천하는데 포커싱 했다. *건강=야간걷기동아리운영 *안전=..

무의식~의식의 연결됨 경험기

새벽 4시반에 눈을 번쩍 떴다! 그리고는 머리맏의 종이에 메모를 시작했다. 이런 경험이 자주 있어서 잠들기 전에 항상 메모지를 둔다. 몇일 동안 고민한 게 있었다. 오늘 오전 북콘서트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할 마음열기 활동에 대해 고민을 좀 했다. "어떻게 시작하면 참가하신분들과 즐겁게 시작할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이 새벽에 느닷없이 답을 짠~하고 주시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주인님의 고민에 답을 찾아 주기위해 애써준 뇌세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다시 꿈나라로 간다. 왠지 오늘 콘서트는 평소보다 예감이 좋다. 기대된다.

先세일즈를 일으키는 5대 요소

건강마을제작소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끄집어 내려고 한다. 준비의 시간은 끝이 나고 시작의 시간이 다가 왔다. 무엇을 챙겨서 시작할까? 先세일즈를 일으키는 다섯가지를 준비하려고 한다. 물론 오랜시간에 걸쳐 준비하는 동안에 이미 갖추고 있는 것들도 있다. 어떤 것들을 더 갖추어야 할까? 신뢰, 브랜드, 매력, 열정, 마지막으로 did다. did가 뭘까? '들이대'의 약자다. ㅎㅎㅎ 신뢰, 브랜드, 매력, 열정 모두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필요한 요소다. 이런 멋진 요소들을 다 갖추고도 'did 정신' 이 없으면 도루묵이다. 수동적이고 가만히 있는데.. 신뢰가 생기겠는가? 나를 알아봐 주는가? 매력적으로 봐 주는가? 열정있다고 평가하겠는가? 결국은 did 정신이다. 저돌적으로 끈질기게 들이대면 그 속에서 신..

사무실 책 정리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책을 한곳에 모았다. 지난 10년 동안 4백여권의 책을 구입했다. 모든 책은 내 생각을 메모해 가면서 꼼꼼하게 읽었다. 내 머리속 어딘가에는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을 지식의 파편들을 살려내기 위해 손에 잡히는대로 다시 읽고 있다. 관심 주제는 퍼실리테이션, 아이디어 기획, 조직개발, 글쓰기, 강의법, 운동치료, 경제, 마케팅, 창업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동안 나를 성장시켜준 고마운 책들이다. 곧, 멋진 책장을 구해서 편안하게 안착시켜 줄 생각이다.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자선정 면접심사 후기

오전에 면접심사를 보고 왔다. 초보나 예비창업자들이 입주를 선망하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창업자를 키우는 인큐베이팅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이런 창업지원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입주 하겠다고 서류접수를 하고 면접을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아니,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것이라는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창업은 나의 꿈이니까... 늦지 않게 도착했다. 이미 두 세명이 먼저 도착해서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여유가 있어 보였다. 나만 긴장하고 있는건가? ㅎㅎ 어쨌든 오랜만이다. 낮선 사람과 마주앉아 조곤조곤 이야기 나눈것이.. 코로나 이후로는 처음인 듯하다. 왜 안정적인 공무원을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했는지... 초기 창업자금은 어떻게 충당할 건지... 다른 경쟁업체와 차별점은 ..

사직과 창업

10년이상 꾸준히 창업을 준비했다.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즐겁게 하는 것. 평생 업으로 하고 싶은 것은 강연, 워크숍이다. 특히 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민 건강교육과 주민조직화, 마을건강리더양성, 건강동아리회원역량강화교육 분야에서 20년동안 일하고 있는 현역 공무원이다. 막상 사직서를 제출하고 창업을 하려니 두려운 마음이 엄습해온다. 이땅의 모든 창업선배들이 존경스럽다. 처자식을 둔 가장으로서 안정적인 공무원을 그만둔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대학생, 고등학생과 가정주부와 살아가는 외벌이가장의 어깨는 무겁고 마음은 두렵다. 아무리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한들 희망사향에 불과 한 것이다. 세상은 내뜻대로 순순히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각오를 새로이 다진다. 오직 노력과 실력..

$나의 창업일기 2022.12.08 (2)

놀이터 혁신아이디어

경남놀이터혁신아이디어톤발표회 참석했다.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갖고 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인다. 우아한 관찰자가 되어 보자^^ #1. 기획의도 어린이놀이터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을 넘어 남녀노소 마을주민 모두가 얼굴보는 관계를 추구하는 마을공동체만들기 관정에서 기획했다. #2. 제안 사항 1) 전통놀이를 매개체로 안전하고 세대간 소통하는 마을공간을 제공한다. 2) 물을 매개체로 여름에는 바닥분수, 겨울에는 썰맽가기, 빙판에서 팽이치기 경험을 제공한다. 3) 돌발적인 안전사고에 즉각대처하고 놀이기구의 안전점검 밎 관리하는 놀이터보안관 을 배치하여 놀이터안전과 일자리창출 효과를 제공한다. 4) 놀이터대학을 개설하여 놀이터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에 힘쓴다.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