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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덫, 술> 해군전문하사 특강

발란스짱 2012. 1. 9. 11:07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 해군교육사령부 전문하사를 대상으로 내몸경영특강을 다녀왔다.

20대 초중반의 완전 젊은 친구들이다.

술과 담배에 대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는 듯 했다.

담배를 피우는 인원은 10명도 안되었지만, 술에 대해서는 사전지식이 거의 없었다.

초중고대학교를 다니면서 전문가에 의한 알콜교육을 받은 경험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교육이 반드시 행동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전문가를 통하여 제대로 진지하게 교육을 받음으로써

술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고 음주폐해를 예방하고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책임음주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