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망울이 해맑은 20대 초반의 젊은 청춘들을 만나고 왔다.
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 군대 온 친구들이라 그런가!
강의 이해능력과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다. 그래서 강의 분위기도 아주 좋았고
나 또한 그들과 신나게 2시간을 놀다온 기분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이 일로 인하여 신념이 생기고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강사의 직업. 참 매력적이고 보람있다. 그 주제가 우리들의 건강이라서 더더욱 좋다.
오늘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도록 허락해 주신
내가 믿는 그분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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