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내몸경영특강[해군전문하사]

발란스짱 2012. 3. 22. 13:49

눈망울이 해맑은 20대 초반의 젊은 청춘들을 만나고 왔다.

대학을 다니다 휴학하고 군대 온 친구들이라 그런가!

강의 이해능력과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다. 그래서 강의 분위기도 아주 좋았고

나 또한 그들과 신나게 2시간을 놀다온 기분이 들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이 일로 인하여 신념이 생기고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강사의 직업. 참 매력적이고 보람있다. 그 주제가 우리들의 건강이라서 더더욱 좋다.

오늘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모든분에게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도록 허락해 주신

내가 믿는 그분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