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함께하지 않아도 이길수는 있다.
그러나
그러한 혼자만의 이김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소중하고 의미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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