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션 Facilitation

[책출간] 아버지 글에 딸의 그림이 더해지니..

발란스짱 2017. 2. 15. 00:32

5년간 준비끝에 종지부를 찍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매일 무조건 한줄씩 쓰기를 시작한지 5년이 되었다.

마음맞는 글동무를 만나 그간의 책쓰기가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아버지는 글 쓰고

딸은 아버지가 쓴 글에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딸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가 번진다.

아버지의 얼굴가득히...

구경 한번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