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줄로 책쓰기

생활습관의 힘

발란스짱 2017. 2. 25. 20:40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임상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질병 퇴치에 공헌해 왔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기와 치료법이 개발되면서 의료비에 의한

경제적 부담, 치료중심의 의료제도에 대한 반성이 일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

1974년 캐나다에서 당시 보건복지부장관이었던 라론드(Marc Lalonde)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라론드 보고서의 기본 철학은 기존의 질병예방에서 건강증진으로 새로운 틀을 계기가 되었다.

요약하면 건강, 질병, 사망을 결정하는 요인을 유전, 물리적 환경, 생활방식, 의료의 4가지로 분류하고

이 중 생활방식이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함으로써 건강의 결정요인으로서 올바른 생활방식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 보고서를 기폭제로 하여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건강증진 운동이 확산되어 나가기 시작했다.

제가 추천하는 건강한 생활양식은 ‘1無2少3多’로 정리할 수 있다.

 

1無는 금연이다.

2少는 음식, 스트레스다.

3多는 신체활동, 휴식, 사회활동이다.

 

결국 우리의 건강은 담배, 술을 포함한 음식, 운동, 휴식, 대인관계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행동들은 공통적으로 누적효과가 나타난다.

행동이 누적될수록 우리의 건강상태는 더 좋아지든지 더 나빠진다.

누구나 건강한 습관을 갖고 싶어 한다.

그런데 왜 행동으로 실행되지 않을까?

혹자는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팔·다리까지의 거리라고 했다.

뇌는 알지만 행동이 안된다는 말이다.

금연을 결심한 사람이 어제와 같은 행동을 하면서 오늘은 끊겠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행동의 변화는 머리가 아닌 손과 발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손과 발을 건강을 위한 도약판으로 사용하자.

이 장에서는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생활습관의 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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