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는 저자의 내공으로 정리한
'글쓰기 10계명'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나는 이 십계명에 꽂혔다.
이것만 체득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좋은글을 쓸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열독 한다.
후반부에는 헷갈리고 잘못 쓰고 있는
단어와 용법에 대해
다룬다.
예를들면, 일절과 일체, 송년회와 망년회와 같은
생활속에서 많이 쓰는 단어의 적절한 사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글 :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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