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The Elements of Style>

발란스짱 2017. 6. 22. 15:56

 

 

스티븐 킹이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작가 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소개했던 그 책이다.

 

국내에서는

<영어 글쓰기의 기본> 이라는 제목으로

시판되고 있다.

 

영어로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요긴한 책이 되겠다.

하지만

한글 작가에게는 목차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요즘 나는

글쓰기 공부에 푹~~~빠져 지낸다.

 

글 :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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