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몇 가지 아이디어

발란스짱 2017. 11. 24. 07:39

관심분야의 학술대회, 심포지엄, 토론회 등에 참석하면서

아이디어를 먿는다.

 

이번에 고민해 볼 이슈는

기존의 주민공익정책들의 수혜자 50~60%는

반복, 중복수혜자다.

형평성. 공공성, 공익성 차원에서

수혜의 폭을 넓혀야 한다.

그래야 본연의 취지에 맞다.

 

지금 상황은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는 표현으로

비유할 수 있다.

 

공공을 위한 사업이나 프로그램은

산출지표의 수치로 성과를 가늠한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시점부터 산출결과지표 값들이 증가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바로 이 중복, 반복 수혜자들이 한몫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제는 공익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나 프로그랭의 참가혜택을 받는 사업대상을

바꿔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참가자 발굴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시골지역은 더 어렵다.

고령에다가 농어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공익사업이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답:

지자체와 주민 사이의 {중간지원조직}을 만든다.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

단지

적극적으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을뿐...

지금 조건에서 시작하는 실행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이로써

건강마을제작소의 존재이유가 명확해졌다.

 

글. 건강마을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