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외부강사는 모두 어른이다.
일방적으로 지식 전달하고 끝내는 주입식 건강교육
재미없다.
강제로 모여서 듣는 척 하지만
관심있는 친구들은 전교생의 5% 될라나?
어른이 아니라 또래친구가 눈높이 교육을 하면
재밌지 않을까?
강사로 나서는 학생들은 훗날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같은 경험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좋다!
한번 해 보자^^
우선 애들이 뭐에 관심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짜~~~안~~~
애들 관심거리를 알았으니 이에 맞취
수업을 준비하자!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