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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건교육 또래강사양성 프로그램

발란스짱 2018. 4. 22. 12:31

 

 

교사, 외부강사는 모두 어른이다.

일방적으로 지식 전달하고 끝내는 주입식 건강교육

재미없다.

강제로 모여서 듣는 척 하지만

관심있는 친구들은 전교생의 5% 될라나?

 

어른이 아니라 또래친구가 눈높이 교육을 하면

재밌지 않을까?

강사로 나서는 학생들은 훗날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같은 경험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좋다!

한번 해 보자^^

우선 애들이 뭐에 관심 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짜~~~안~~~

애들 관심거리를 알았으니 이에 맞취

수업을 준비하자!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