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자 하는것이 뭔지 모른다면
스승을 만난다고 한들
뭘 물어야 할지 모른다.
명확한 질문을 해야 명쾌한 답을 찿을수 있다.
질문을 하기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아는지를
알아야 한다.
같은 이치로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려면
그가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안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소유를 공유로하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와 해결책을 발견하게 된다.
고민을 공유하면
다른사람들로부터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관찰하게 된다.
관찰하는 수준도 아는만큼 달라진다.
아는 것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
현상을 관찰하고 문제해결책을 찾아주는 또하나의 기술, 질문이다.
질문을 잘 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