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
궁극의 경지에서만 실행할 수 있는 고차원의 전략이 분명하다.
언제 멈추느냐? 그것은 결국 본인의 몫이다.
어렵다.
언제 멈춰야 하나? 멈춰야 할 타이밍이 이미 지났다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계속 가도 될까?
멈췄다! 그 이후에는 ???
그 ‘멈춤’이 ‘도약’의 시작이 되도록
필사의 노력을 해야 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걷기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남저수지 가을풍경 (1) | 2023.10.14 |
---|---|
인생은 돌고돌아 간다 (0) | 2020.02.01 |
이낙연 총리의 말솜씨 비결 (0) | 2019.04.29 |
아내와 통도사 (0) | 2018.11.13 |
나무도 결혼하고 별거도 한다 (0) | 201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