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기록

발란스짱 2019. 5. 22. 16:41

 

 

 

기록을 잘해라.

오늘 내가 정성들여 남기는 한줄의 기록이

후손들에게 보물이 될것이다. 난중일기처럼...ㅎㅎ

기록은 사라지는 모든것을 붙잡는 것이다.

 

《마녀체력》저자 이영미님이

2019.5.23.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남 시군구 건강증진멘토 대상의 특강중에 남긴 어록이다.

 

특강 후 로비에서

책에 친필싸인을 받았다.

 

글. 건강마을제작소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