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잘해라.
오늘 내가 정성들여 남기는 한줄의 기록이
후손들에게 보물이 될것이다. 난중일기처럼...ㅎㅎ
기록은 사라지는 모든것을 붙잡는 것이다.
《마녀체력》저자 이영미님이
2019.5.23.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남 시군구 건강증진멘토 대상의 특강중에 남긴 어록이다.
특강 후 로비에서
책에 친필싸인을 받았다.
글. 건강마을제작소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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