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그 자체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피하는 비결.
도망치듯
가끔 말없는 무생물과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속리산으로 왔다.
법주사, 정이품소나무, 세조길...
보은군은
자연친화적이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또 하루를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0) | 2019.06.24 |
---|---|
상무대 면회 (0) | 2019.06.22 |
방콕에서 탈출, 진짜 방콕입성 (0) | 2019.06.06 |
기생충 후기 (0) | 2019.06.03 |
통영미륵산케이블카 그리고 통영루지 (0) | 201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