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나를 위한 시간은 늘 아쉬웠지만 오늘은...

발란스짱 2019. 6. 11. 14:14

 

 

 

 

 

 

 

 

 

 

 

 

 

여유. 그 자체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피하는 비결.

도망치듯

가끔 말없는 무생물과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속리산으로 왔다.

법주사, 정이품소나무, 세조길...

보은군은

자연친화적이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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