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인증심사에 도전했다.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쳤다.
사실 조마조마 두근두근 했다.
2015년 3월에 쿠퍼에서 퍼실리테이션을 처음 공부했다.
그 이후로 꾸준하게 공부하고 실행해 왔다.
그랬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 심사에 도전하게 되었다.
인증번호가 박힌 인증서를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
부족함은 채워 나갈 준비가 되었다.
새로운 것은 항상 설레임이 있다.
CF에서 CPF로 가는 하루하루도 지금처럼 즐거울 것 같다.
퍼실리테이션의 세계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신
(주)쿠퍼실리테이션그룹의 모든 쿠팸과 구기욱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글. KFA-CF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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