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생산성이 직무성과,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다.
중요한 것은 회의만 잘 한다고해서
조직성과가 담보되지는 않는다.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은 후속적인 실무와
연결되어야 한다.
이때 리더가 고려해야 할 것이 직원의
업무능력과 하고자 하는 의지의 수준에 따라
맞춤형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능력과 의지가 높고 낮음의 조합 형태에 따라서
위임하거나,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등
맞춤형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리더는 이런것도 알아야 하고
현장에서 적용도 할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