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오르는 연못을 뒤로한 들판 위
농부의 분주한 손길에서 걸음의 가치를 발견 했다.
풍년의 바램을 거름에 담아 과수밭에 뿌리듯
건강백세의 바램을 걸음에 담아
길을 걷는다.
우리네 걸음이 건강 밑거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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