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walking 4

바로 walking 출간

1쇄 1,000권을 찍었다. 2018년 책쓰기 시작해서 5년만에 세상에 나왔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2년 동안은 글쓰기를 못했다. 마지막에는 과로와 스트레스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통에 또 늦어졌다. 어쨌든 좋은책 만들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책이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길 기대한다. 지은이와 출판사는 돈 벌어서 좋고 독자들은 건강해져서 좋은 일석이조가 실현될 것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2.05.30

<바로walking> _독자글2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치매, 우울증, 갱년기, 골다공증, 요통, 관절염, 위염, 소화불량, 변비, 방광염, 정력 감퇴, 부신피로증후군, 비염 등등 못 고치는 질환이 없다는 ‘만병통치약’이 발견되었다. 조물주가 개발하고 저자가 소개하는‘걷기 약’이다. 평생 공짜로 먹을 수 있고 부작용 1도 없는 상약이다. 내 건강과 삶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속는 셈 치고 최소 3개월만이라도 매일 먹어보자. 지식이 넘쳐나는 시기에 아날로그적 지혜를 선물한 《바로 walking》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김호남_대전**약국 약사

<바로 walking> 독자글1

가까운 지인들 중 매일 상당한 거리를 걸어 다니는 뚜벅이들이 있다. 그들이 뚜벅이 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30~40분 걷는 것이 체력유지와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몇 개월 후에는 처음과 같은 운동 효과는 사라지고 매일 걷는데도 허벅지는 점점 얇아지고 오히려 피로감은 더 쌓이는 것 같다는 하소연을 늘어놓은 적이 있었다. 생활속 걷기가 운동이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인들의 걷기는 분명 어딘가 잘못된 지점이 있었을텐데 이유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은 그 난제의 해답을 아주 쉽고 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바로 ‘바른 자세로 걸으면 최고의 약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독이 된다’ 는 한 문장으로 말이다. 하루 10분 바른 자세 걷기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