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우리동네

은우 혼자서다

발란스짱 2008. 6. 12. 17:20

 

 

 

 

 

 

 

아들 7살때 신광미술학원 발표회 (창원 젊음의 집) -팔이 골절되어 깁스한 꼬맹이-

 

박상천의 '무조건' 율동

 

오빠 응원하러 나온 은우

 

 

 

 

화려한 깁스 율동. 아들 넘 멋져

 

 

진해의 자존심 - 신광미술학원 "어머니, 학원다녀오겠습니다"

 

아들은 만화케릭터 그리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엄청 잘 그려요.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엄마표 모자

(은규3살때 만들었슴. 현재는 동생이 물려받았슴)

 

 

 

진해시종합사회복지관 놀이터에서 은규왈 "아빠 놀아줘"

 

은우 2살때. 넘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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