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우리동네

은우 자라다

발란스짱 2008. 6. 12. 16:44

 

 

 

 

 

 

 

 

 

위 사진의 딸아이(은우) 임신 8개월 쯤

 

 

은우가 드뎌 보행기에 앉았다.

 

 

갑자기 왠 담벼락(?)

진해시 웅천읍성 복원공사 현장이다.

1학년 아들 겨울방학 숙제 때문에.....

암튼 또하나의 진해시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개봉박두2010년

 

아들 은규의 1학년 어느날. 사실 이놈은 비오는날이면 걱정이다. 수직강하 하는 빗물이 콧구멍으로 들어갈까봐(ㅋㅋㅋ)

 

머리에 힘주고 외출나온 풍호동 미소년. 박은규(7살 때)

 

집앞 풍호공원에서 한여름 땡볕인데 놀러가자고 어찌나 졸라되는지.....결국 나왔다.

 

 

엄마가 먹는 수박의 영양분으로 은우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잘 자랐습니다.

이때. 아내의 몸무게는 무려 80kg 육박.

출산후 25kg에 감량성공. 지금은 몸짱!

 

아들 1학년때 봄소풍을 집앞 풍호공원으로 와서 한컷! (아래 V)

 

 

다시....백옥피부를 자랑하는 은우 등장! 2살때인가 (모자는 엄마솜씨)

 

쌩긋쌩긋. 흔한 이마. (은우 1돌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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