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7살때 신광미술학원 발표회 (창원 젊음의 집) -팔이 골절되어 깁스한 꼬맹이-
박상천의 '무조건' 율동
오빠 응원하러 나온 은우
화려한 깁스 율동. 아들 넘 멋져
진해의 자존심 - 신광미술학원 "어머니, 학원다녀오겠습니다"
아들은 만화케릭터 그리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엄청 잘 그려요.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엄마표 모자
(은규3살때 만들었슴. 현재는 동생이 물려받았슴)
진해시종합사회복지관 놀이터에서 은규왈 "아빠 놀아줘"
은우 2살때. 넘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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