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린시절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부르던 2중 돌림노래가 생각난다.
오늘은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이다.
양력 설을 맞은지 한달하고 보름이 지나는 2월 중순.
우리는 또 다른 하나의 새해를 앞두고 있다.
양력 새해에 이어 뒤 따라오는 음력 새해.
음악시간의 2중 돌림노래 같다.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도
멋진 2중 돌림노래를 불러야지.
'걷기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0) | 2010.05.19 |
---|---|
걷기운동을 제대로 하는 비법 : 바른자세로 서기 (0) | 2010.05.19 |
blue house(청와대), white house(백악관)보다 더 소중한 내몸의 power house (0) | 2009.09.16 |
걷기운동으로 지구를 살립시다! (0) | 2008.08.06 |
애들아, 걸어서 학교가자 ! (0) | 200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