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해군교육사령부 신임교관 건강교육

발란스짱 2011. 11. 11. 11:24

지난 8일 오후

해군교육사령부 신임교관 건강교육을 다녀왔다.

눈동자가 똘망똘망하고 심신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었다.

1-5시까지 4시간의 교육.

말이 4시간이지...힘들더군요.

피교육생의 "피" 字가

"피곤할 피" 字 라는 70년대의 개그에도 호탕하게 웃어주던

그 친구들이 고마웠다.

 

여건상 ppt 사용 못하고

그동안 갈고 딲은 마인드맵 식으로 강의를 했다.

연결고리 활용으로 입체적인 강의가 되었다.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