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해군교육사령부 신임교관 건강교육을 다녀왔다.
눈동자가 똘망똘망하고 심신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었다.
1-5시까지 4시간의 교육.
말이 4시간이지...힘들더군요.
피교육생의 "피" 字가
"피곤할 피" 字 라는 70년대의 개그에도 호탕하게 웃어주던
그 친구들이 고마웠다.
여건상 ppt 사용 못하고
그동안 갈고 딲은 마인드맵 식으로 강의를 했다.
연결고리 활용으로 입체적인 강의가 되었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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