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운동처방, 스포츠의학관련 학위논문을 준비중인
청년연구자들에게도 권한다.
운동처방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강한 자부심과 긍지를 불어 넣어 준다.
이 책은 운동처방사로서 역할을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이 세상에 운동처방사의 존재필요성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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