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해군충무공리더십센터

발란스짱 2012. 12. 12. 08:45

식사를 마친 저녁시간에 강의는 강사들에게는 사실 힘든 시간이다.

하루종일 교육을 받은 분들이 저녁식사를 한후

PT를 위해 조명까지 어둡게 하니

잠을 청하기에 안성마춤인 시간이 바로 이 시간이다.

달리말하면, 그 어느때보다 강사의 별짓이 요구되는 시간이다. 

피교육생들의 딴짓을 막기 위한 최고의 방책은 강사의 별짓이다.

오늘 역시 열정적인 강의로

모든 분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사로 잡았다.

뿌듯하고 보람을 느끼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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