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

해양영토를 지켜내는 젊은 장교들

발란스짱 2013. 7. 15. 10:27

해군충무공리더십센터에서 해군장교들과 함께 내몸경영에 대해 토론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소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부대 내에서 음주문화가 많이 개선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젊은 장교들이 부대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잘 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예컨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합지졸 부대는 술에 관대하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고 하지만

그 내면에는 술을 통제하지 못하여

칼춤을 추게되는 것이다.

대한민국해군의 음주관련 무사고를 약속하면서 화이팅으로 강연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