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줄로 책쓰기

2014.09.03

발란스짱 2014. 9. 4. 10:28

2014. 09. 03

빠르다.

지난주 수목금 오송 kohi에 교육갔다 왔는데

벌써 오늘이 수요일이다.

지난 이틀 동안 정신없었네.

소소한 일상의 일들이 겹치니 심신이 피로하다.

 

이른 아침에 목욕탕엘 다녀왔다.

목욕비가 5천원이다.

물값2천원, 연료비1천원, 추가되는 2천원은 뭘까?

건물건축비인가?

누구나 사업가라면 오픈하고 제반투자비용 모두를 고객으로부터 뽑아야 하니까

목욕탕 주인도 그렇겠구나 싶다.

보슬보슬 내리던 비가 그쳤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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