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 가는길

발란스짱 2017. 10. 7. 16:29

 

 

 

 

 

 

 

 

 

 

 

 

 

 

 

북천역 3km 후방부터 꽉 막히고 있다.

추석연휴의 피로를 꽃보면서 풀려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북천보건지소에 주차.

북천한우영농조합식당에서 육회비빔밥 맛있게 먹음.

 

코스모스가 작은 시골마을이 마비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을 불러 모은다.

 

한송이면 밟히지만

천만송이면 관광상품이 된다.

 

추석연휴 막바지.

아내와 하동 북천 코스모스 데이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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