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2018년 하고 싶은일, 해야 할 일

발란스짱 2018. 1. 1. 08:29

 

새해가 밝았다.

 

분명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아침햇살인데

왜?

더 강하고, 더 따뜻하게 느껴질까?

이유는

햇살을

눈에 담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해첫날의 떠오르는 햇살을

가슴에 품기위해

해돋이 구경을 간다.

 

2018년. 나이 쉰!

나를 아끼고

나를 격려하고

나를 안아주는

한 해를 보내고 싶다.

 

2말3초 석박사 공부하던

시절로 다시돌아가는 출발선에 섰다.

올해 할일!

《다시배우는걷기》출간

보건학박사공부

이고그램상담사공부

산림치유지도사1급공부

인증Fa시험응시

100권읽기

 

새해 첫날아침의 다짐이

365일 한결 같이 지켜지도록

나에게 집중하는 한해를 보낼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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