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등교시간에 운동장에서
바른걸음 걷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일명 {우리학교워킹데이}
어느새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처음으로 시작했던 아이들이 고3이 되어 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이어갈수 있는 힘은
학교의 참여와
걷기강사님 역할을 해 주는
마을걷기운동지도자들의 봉사와 희생 덕분이다.
개학과 동시에 시작 될
진해지역 초등학교 우리학교워킹데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담당교사, 지도강사 합동간담회가 열렸다.
글. 건강마을제작소부설 바른걸음걷기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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