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어떻게 질문 할 것인가》

발란스짱 2018. 9. 1. 08:15

 

좋은 답을 얻고 싶으면

질문이 좋아야 한다.

 

질문의 수준이

답의 수준을 결정 짓는다.

이 점이 질문의 가치를 높이고

질문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몇해전부터 제목에 질문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들이 시중에 쏟아지고 있다.

질문없는 답이 있을 수 없고

답없는 질문도 있을 수 없다.

 

품격있는 질문이

품격있는 해답을 얻는다.

때문에 좋은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떻게 질문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삶이 결정된다.

질문의 기술력을 높여야 한다.

이 책이 도움 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