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일만 하지 않습니다》

발란스짱 2018. 8. 28. 20:56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쉬는 것은

최고의 성과를 위한 마중물이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일처리가

최고의 성과를 낸다.

 

비록 결과물이 나오기 전이라도

원활하게 진행 안되면

가감하게

팽겨치고 쉬어야 한다.

몸이

휴식을 원하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