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발표순서가 다가 올수록 심쿵해오는
적정 수준의 두근거림을 느꼈다.
좋았다.
이것도 중독인가?
오늘 발표 제목은
좋은연결이 세상을 바꾼다.
제목을
네이밍을 해준 사람이 생각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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