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우리동네

우리 집 앞 장미공원

발란스짱 2019. 6. 3. 16:09

 

 

 

 

 

 

 

 

 

올 봄에 업그레이드 되었다.

저녁먹고 아내랑 딸과 항께

집앞에 있는 장미공원으로 나왔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꽃밭이다.

머리 식히고

소화시키기에 최고의 장소다.

 

가까운 곳에 이런 활동친화적인 공간이

조성되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찰칵찰칵 우리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하늘 북두칠성을 담았다  (0) 2019.06.23
다시 찾은 진해 소사마을  (0) 2019.06.22
진해 부엉이 길  (0) 2019.05.31
본질  (0) 2019.05.25
집앞 편백숲 즐기기  (0)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