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우리동네

다시 찾은 진해 소사마을

발란스짱 2019. 6. 22. 06:42

 

 

 

 

 

 

 

 

 

 

 

 

 

 

모든것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옛날로 돌아가는 마을이다.

마을 초입에는 현대식 카페가 있고

골목 안에는 주막이 있다.

월요일이라 김달진문학관과 생가가 관람 불가였다.

김씨박물관, 다방, 주막도 문이 닫혀 있었다.

마을방문은 월요일은 피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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