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회의의 고수》

발란스짱 2020. 1. 31. 23:52

 

 

 

 

 

 

 

 

 

 

 

 

 

 

 

 

 

 

 

 

회의는

정답을 만들어내고 이익에 공헌하는

대화의 장이다.

이러한 마인드가 성과를 내는 회의의 시작이다.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회의의 기술에 대해

발상+확산, 수렴+집약을 도와주는

저자의 노하우를 가르쳐 준다.

펼쳐만 놓고 끝나버리는 회의,

열심히는 했는데

결과물이 없는 회의.

이유는 수렴하고 요약하는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

 

왜 불러모아서 회의를 하는가?

뭔가 조직에 이익되는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

회의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근본을 망각하고

투덜되면서..불평불만을 토로하면서..

보고서에

첨부할 사진을 찍기 위해서..

괜히 앉아서 시간과 말과 돈을 낭비한다.

 

더 이상

이래서는 안된다.

이익창출에 공헌한다는 목적을 향해 대화프로세스를

디자인하면 회의의 모습이 달라진다.

 

회의를 통해

'결과물을 목표달성 하려면 '대화=프로세스'다는 것을 깨닫고

이 부분을 세밀하게 디자인 할 줄 알아야 한다.

이 능력이 우리들의 회의생산성을 높인다.

회사의 성과와 자기발전을 위해서

회의진행기술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2020년이 벌써 한달이 지났다.

빠르다. 새해 축하인사를 나누고 빵빠레가 울려 퍼진것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이다.

 

올 한해는 {회의생산성}이라는 주제에 관심갖고

미친듯 한번 공부해 보고 싶다.

올해가 끝나는 12월에는 회의디자인 전문가로써

회의 때문에 고생하고 고민하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도와주는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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