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땐 뇌과학》

 

 

본문에 나오는 끌어 당기는 한 구절을 소개한다.

"앉아있는 것은 새로운 종류의 훕연이다"

 

우리는 담배를

백해무익! 이라고 표현한다.

특히 건강을 생각할때 흡연을 두고서 하는 말이다.

 

앉아 있는 것이 흡연같이 백해무익 하다는 것으로

표현한 저자의 발상전환이 놀랍다.

앉아서 지내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진다.

비만은 금연과 함께 건강을 해치는

의도된 자가 건강위해 행동이다.

 

앉는 것 = 담배를 피우는 것.

비활동 = 비만 = 건강상실 = 흡연 = 자가건강위해행동.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습관이다.

담배 피우는것도, 운동하는 것도, 운동을 거부하는 것도.

습관은 단순히 행동의 문제가 아니다.

뇌의 영역이다.

이이러니 한 것은 행동이 뇌를 조정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을 상대로 사업하시는 사업가, 교육자, 상담사,

치유사에게 추천한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