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콕 달인이 되어버린
딸과 아내랑 바람 쐴겸
여름 반팔셔츠 살겸
명지 스타필드시티에 왔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 때문에
동선을 최소화하려 애썼다.
쇼핑후기 한줄로 하면
"가성비나 가심비 모두 쏘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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