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집콕탈출

발란스짱 2020. 5. 23. 17:24

코로나19로 집콕 달인이 되어버린

딸과 아내랑 바람 쐴겸

여름 반팔셔츠 살겸

명지 스타필드시티에 왔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 때문에 

동선을 최소화하려 애썼다.

쇼핑후기 한줄로 하면

"가성비나 가심비 모두 쏘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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