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코로나 잡는 당신에게

발란스짱 2020. 9. 19. 16:56

코로나 비상근무에 어수선..

코로나사태로 상급기관에 TF결성으로 인력 빠져나감.

그 빈자리를 누군가 채우고 직무스트레스는 가중됨.

이러다.....ㅠㅠㅠ

 

모두 힘들어 한다.

나만 힘든게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 힘들다" 외치는 사람 아무도 없다.

모두가 눈치보며

오늘도 버티다 하루를 보낸다.

 

내일도..변함없겠지! 라며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힘 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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