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마을만들기 사업/주민보건교육 5

몸이 먼저다. 체력을 길러라

#경남경총주관 청년취준생 희망플젝. 청년들에게 해 주고 말이 있었다. 드라마 미생의 명대사 중 하나다. #니가 이루싶은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레라. 종종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 후 복구가 느린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이기고 싶다면, 이루고 싶다면., 충분히 견뎌 줄 몸을 먼저 만들어라.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없이는 구호 밖에 안돼! 청년들이여, 체력을 기르자! 몸이 먼저다.

중력과 혈액순환

건강유지 기본조건은 혈액순환이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발끝까지 내려간 피는 중력을 이겨내면서 어떻게 다시 심장으로 올라 올 수 있을까? 라는 점이다. 분명한 것은 혈액순환의 비밀이 있다는 같이다.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인체는 좌우대칭, 눈코귀입손발 2개씩이다. 심장은 몇개인가? 1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심장도 2개다. 다른 장기들과는 다르게 심장은 상하대칭으로써 짝을 이루고 있다. 장딴지 모생을 자세히 보면, 하트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어딜까요? 장딴지 근육이다 가슴 속의 심장은 자동이고 아래쪽의 심장은 수동이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박동시켜야 한다 수동심장은 태어나서 1년정도는 역할을 잘 못한다. 그러다가 독립보행 시작과 동시에 서서히 강해진다 그리고 다시 40세이후로 서서히 약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