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죽으니 의회가 죽는다. 국회의원. 국가 차원의 아젠다 회의를 하는 사람이 국회의윈이다. 이들의 주업무가 회의다. 그런데 이들의 회의수준이나 회의상산성 점수는 몇 점이나 될까? 평가는 독자 여러분께 맡긴다. 우리같은 서민들은 하루하루 밥벌이로 바빠서 대신 국회가서 회의하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하라고 뽑아주었건만 당리당략에 눈 멀어 국민들은 뵈지 않는다. 사리사욕, 당리당략을 쫒으면 그 순간부터 리더십은 없다. 누가 그들을 따르겠는가? 팔로워없는 리더는 무용지물이다. 리더로서 역할수행을 잘하고 칭찬받고 존경받는 의원이 되는 길이 있다. 바쁘겠지만 회의의 기술을 배우도록 권해드린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