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는위험하다 41

중력과 혈액순환

건강유지 기본조건은 혈액순환이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발끝까지 내려간 피는 중력을 이겨내면서 어떻게 다시 심장으로 올라 올 수 있을까? 라는 점이다. 분명한 것은 혈액순환의 비밀이 있다는 같이다.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인체는 좌우대칭, 눈코귀입손발 2개씩이다. 심장은 몇개인가? 1개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심장도 2개다. 다른 장기들과는 다르게 심장은 상하대칭으로써 짝을 이루고 있다. 장딴지 모생을 자세히 보면, 하트를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어딜까요? 장딴지 근육이다 가슴 속의 심장은 자동이고 아래쪽의 심장은 수동이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박동시켜야 한다 수동심장은 태어나서 1년정도는 역할을 잘 못한다. 그러다가 독립보행 시작과 동시에 서서히 강해진다 그리고 다시 40세이후로 서서히 약해진..

국립중앙의료원 주관 만성질환자를위한 운동처방법

비대면 온라인교육인데 강사는 스튜디오로 나와서 촬영. 전문가의 손길 덕분에 음향과 화질은 최상급. 기분 좋다. 서울로 향하는 마음처럼 하늘도 화창하다. 김천이나 옥천을 지나면서 화창한 하늘 보고 찍은 사진을 한장 남긴다. 기차는 어느새 서울에 들어 왔다. 웬일이여,,,,,오늘은 서울하늘도 화창하네. 흔치 않는 하늘풍경에 연신 셔터를 눌렀다. 이렇게 보니 좋네...ㅎㅎ 국립중앙의료원 공보건의료교육지원센터장님, 김0영팀님, 가톨릭관동대 박0섭교수님과 해초섬에서 맛점후 강연장으로 ^^ 전국 의료원 선생님들과 온라인상에서 만성질환과 운동처방이라는 주제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모든분들이 강평에서 유했다니 다행이다. 공공보건의료의 핵심은 주민참여다. 의료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평가하..

카테고리 없음 2021.07.15

걸음거름

지금의 내 모습은 10년전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했다. 걸음이라고 하는 단순한 행위에 대해 이토록 관심을 가지게 될 줄은 몰랐다. 매일 걸어왔고 지금도 걷고있고 앞으로도 걸을 것이다. 사실, 중력아래 편안한 걸음은 없다. 중력에 맞짱을 뜨면서 한걸음 한걸음 옮겨야 하기에 중력을 이겨낼 최소한의 힘은 있어야 걸음이 가능하다. 아기의 뒤뚱거림은 중력에 도전하는 첫걸음인 셈이다. 첫걸음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걸음은 나의 건강과 행복을 키우고 지키는 거름이 된다. 걸음으로 키운 나의 건강과 행복한 에너지는 이웃으로 옮겨간다. 걸음은 서로 얼굴보는 관계를 맺는 기회를 확장시켜준다. 이로써 걸음은 나와 타인의 행복을 자라게 해준다. 걸음은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의 주춧돌이 된다. 그래서 걸음은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1.05.29

걷기문맹

#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비행기, 선박 등등 모든 이동수단은 사용설명서가 있다. 걸음도 이동수단이다. 우리는 평생을 걸어다니는데 걸음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듣고 배운 경험이 없다. 왜 그럴까? 평생 함께할 최고의 이동수단임에도 기능과 가치를 무시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가정생활의 필수제품을 내구년한 동안 고장없이 오래오래 잘~~사용하기 위해서 신경써서 관리한다. 걸음의 내구년한은 우리의 생명기간과 일치해야 한다. 내구년한보다 일찍 망가지면 삶의 질은 곤두박질친다. 우리는 자신의 걸음 내구년한을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는가? # 부자는 돈을 어떻게 벌고 키우고 지킬까? 가난한 사람은 어째서 벌어도, 벌어도 가난할까? 이유는 종잣돈의 유무, 부지런함과 삶의 태도, 부모의 재산 등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집필의도

'이런 것이다' 하고 지식을 전달만 하고 작가가 일방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놓은 지식에 대해서 왜 그런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나서 "이러한데 너는 어떻게 할래?" 라고 다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독자로 하여금 편안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친절함이 담긴 정성을 담아야 한다. 출간이 지식전달만으로도 가치는 있지만 그 지식이 실용적 쓰임새가 더해지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다. 시중에는 독자들의 건강지능을 높이는 목적에서 '걷기'라는 건강행동을 다루는 책들이 많다. 대부분 지식전달에서 멈춘다.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지만 《바로walking》은 "당신의 걸음을 거름이 되도록 만들자"고 끊임없이 속삭인다. 글. 저자 박평문박사

카테고리 없음 2021.02.21

<바로 walking> 독자글4

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처럼 쉽고 부담이 없다. 이동 수단의 발달로 걷기를 잃은 현시대에 가장 뛰어난 운동기구인 걷기의 힘을 다시 한번 알려준다. 이 책은 걷기가 이끄는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해 줄 것이다. ▶김미영_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바로 walking> 독자글3

“내 몸을 고치는 두 의사는 나의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 역사 연구자 트리벨리언의 수필 Walking의 서두에 나온 말이다. 만약 당신이 걷기의 소중함을 잊고 있다면 ‘걷기의 역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Walking≫은 앞서 ≪장수는 위험하다≫의 저자가 내놓은 전반적인 건강 지침서이다. 걷지 않는다면 건강도 없다고 말하며 그냥 걷기가 아닌 바른 걷기, 더 나아가 건강한 삶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걷기가 힘에 부치면 앉는다, 눕는다, 그리고 걷기의 역습을 받기 시작한다. 이 책에 소개된 바른 걷기를 위한 몸 사용설명서를 잘 따른다면 멋진 삶의 주체로 거듭나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옥(유튜버_뚜루뚜 책읽기)

카테고리 없음 2021.02.16

신간 <바로 walking>_출간전 홍보글

"걸음은 거름이다." 저자는 17년째 마을 단위의 걷기운동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걷기도 교육을 받나?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걷기 바른 자세를 배워 본 적 있나요?” 물으면 "없다"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우리는 태어나서 돌쯤부터 지금까지 매일 수 없이 걸었다. 걷기는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의 자연스러운 걸음을 위해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를 기억 못 할 뿐이다. 아장아장 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보면 잊혀진 기억이 되살아나려나? 우리도 많이 넘어졌다. 그러나 넘어진 숫자만큼 다시 일어섰기에 지금 우리는 자연스럽게 걷고 있다. 만약에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우리의 걸음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낸 결과물이다. 새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