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우리 진해시에도 열대야로 많은 시민들이 고생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때쯤, 뭔가 아이디어가 날듯날듯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열대야와 야간운동이 만나서 헬스워킹교실이 탄생되었죠.
몇 안되는 작품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고 확산시켜야 겠다는 것이
바로 <한여름밤의 헬스워킹교실> 입니다.
올해, 2009년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뵙겠습니다.
2007년 <한여름밤의 헬스워킹교실>이 처음 열렸습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마지막회 기념촬영.
마지막 회 그날, 나는
내 자신. 삶의 존재이유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발로뛰는 건강세일즈맨
박박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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