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가을속 주남돌다리

발란스짱 2011. 10. 18. 09:19

요즘에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매일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는 주중이다.

그래서 주말이 더 기다려진다.

이번주에는 어디를 갈까? 일년에 서너번은 다녀오지만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는 곳이 있다.

주남저수지 인근. 

볼거리도 많다.

그중에서도 나는 '주남돌다리' 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