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빌린지 시간이 제법 흘렀다.
조금 읽다가 덮어두기를 몇번째 반복했다.
바쁨을 핑계로 책읽기를 미뤘더니
어느새 한달이 되어간다.
불금! 필 꽂혀
밤새 다 읽었다.
아뿔사! 빌린 책에
줄을 긋고 메모를 했다.
아무래도 새책을 사다
드려야겠다.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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