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정확한 글쓰기란 무엇일까?에 대한
명쾌한 답을 준다.
"글쓰기는 압도적인 부분이 재능보다 훈련에 달렸다"는 글귀에
유혹되어 이 책을 구입했다.
1장. 글은 왜 쓰는가? 파트에
인상적인 문구가 있어 소개한다.
"짧은 글이든 긴 책이든, .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글쓰기에 갓 입문한 나에게는 부담으로 느껴진다.
이 글을 끝내야 하는데
마지막 문장이 떠오르지 않는다.
:
:
:
'박박사의 추천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sual thinkin으로 생각하는 기술》 (0) | 2017.09.04 |
---|---|
《오직 두 사람》 (0) | 2017.09.03 |
《민주적 결정방법론》 (0) | 2017.07.31 |
<작은 것은 가능하다> (0) | 2017.06.27 |
성격진단표 (0) | 201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