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장의 인생설계도> 본문에
성격과 직업의 연결고리를 찾도록 도와주는
도구가 있다.
6개 성격으로 구분하고
성격과 궁합이 잘 맞는
직업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사회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교수, 교사, 강연자, 퍼실리테이터,
종교지도자 등이
이 구획에 예시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의 저자가 얘기하는
프로세스에 공감한다.
나의 성격과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이
절묘하게 매칭되기 때문이다.
사회성을 마중물로 해서
사람사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고
갈등해결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다른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함께하는 그 중심에
서 있고 싶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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