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작은 것은 가능하다>

발란스짱 2017. 6. 27. 17:10

 

 

두근두근.

오늘 책이 도착했다.

 

책을 받고 두근거림은 처음이다.

그만큼 이 책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는 얘기다.

기대하는 이유는

평소에 내가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단어들이

key word로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마을, 의미있는 삶, 연결, 공동체, 주민이 주인되기 등

이 책의 키워드에 끌렸다.

 

원제는 <small is possible>이다.

저자 라일 에스틸이 직접 경험한 채텀 마을공동체의

작은 모험과 위대한 전환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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