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우리동네

진해만 야경

발란스짱 2017. 11. 7. 20:05

 

 

물결에 비치는 불빛이 아름답다.

불빛.

혼자보다

여러 빚깔이 어울리고 섞이니 더 아름답다.

 

우리네 삶도

불빛처럼 형형색색이다.

혼자보다 여럿이 어울려야 아름답다.

 

속천항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